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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098&skind=O


본지에서 조사해보니...23개 대학 34개 학과에 정보보호 관련 전공 존재
학교 및 전공 마다 입시기간 제각각 달라...지원 가능한 학과 15곳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지진으로 인해 수능시험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각 대학들은 정시모집 전형기간을 연기하며 신입생 모집에 있어 파장을 최소화하는데 여념이 없다. 하지만 대학원들은 이와 상관없이 각자의 전형기간에 맞춰 신입·편입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대학원의 인지도가 더 높은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여기에 쏠려 있다. 이에 본지에서 2017년 정보보호 및 보안 관련 대학원 모집현황을 함께 알아봤다. 

본지에서 조사한 ‘2017 정보보호 관련 대학원’은 총 23개 대학에 34개 학과가 있다. 대학 입시전형보다 빠르게 시작하는 학교가 많아 이미 모집기간이 지난 대학원들도 있다. 하지만 정원이 안찼을 경우에는 다시 2차와 3차 모집이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대학원이라면 실망하지 말고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재 지원이 가능한 곳은 12개 학교 15개 학과다. 우선 대표적인 정보보호대학원 중 하나인 고려대학교는 금융보안학과에 응시가 가능하다. 재교육형 학과의 경우 입시일정이 각각 다르며, 4개 학과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에는 정보보호전공, 사이버포렌식전공 등 2개의 정보보호 관련 전공이 있다. 또한, 경찰사법대학원에도 경찰학 및 산업보안 전공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명지대학교는 일반대학원의 보안경영공학과와 특수대학원의 산업대학원 융합보안학과가 각각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두 학과의 원서접수 일정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순천향대학교는 일반대학원에 정보보호학과, 학연산협동과정, 융합서비스보안학과를 각각 운영하고 있고, 호서대학교도 일반대학원 정보보호학과 벤처전문대학원 융합공학과 등 2개 학과를 각각 운용한다. 다만 순천향대학교는 3개 학과의 일정이 모두 같으며, 호서대학교는 일정이 각각 다르다. 

▲ 2018년 정보보호 분야 대학원 모집현황[자료=보안뉴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