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 수석부회장] 전국체전 역도 경기 시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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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fpa 댓글 0건 조회 2,351회 작성일 22-10-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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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8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고등부 최중량급(87㎏ 이상)에서 인상 124㎏, 용상 161㎏, 합계 285㎏을 들어 3관왕에 오른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19·안산공고)은 자신ㅇ 세 번째 금메달을 어머니 남현희 씨로부터 받았다.

2위 하보미(19·경북체고)의 메달 수여자는 아버지였고, 3위 유혜빈(17·전북체고)의 동메달은 지도자가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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